2003년의 모임들...(계속 조사중) [18]

    2003-01-14 10:29:06    조회: 1,281회    댓글: 18
안녕하세요, 지역장입니다.
올해도 대구 경북지역에서 수많은 출사가 이어질 껍니다.
짧은 머리로 올한해 갈 출사장소를 생각해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올 한해 출사장소 선정. 회원님들께서 도와 주세요~~~~~
리플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가볼만한, 사진찍을만한 장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추천 바라겠습니다.
  추천 4

댓글목록

그 전에 어느 곳들을 다니셨는지 제가 잘 몰라서...

그래서 혹시 가셨더라도 또 가 보고 싶은 곳일거란 생각이 드는 장소로...이 곳!!

조심스럽게 추천해 봅니다.

\"경주 남산\"

어쩌면 계절과 어울리지 않고 멋진 사진 기대할 수 없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여기 산재해 있는 석불들 흑백으로 담아냈더니...

음... 좋던데요...^^;;

제 욕심입니다.

그냥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하세요.

남산 안 뽑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전 혼자 잘 다니거든요..하하!

꼬다케 어찌나 씩씩한지...

단양도 좋은 곳인줄 압니다.

하지만 대충지부에서 영역침범시 조직의 보복이 뒤따르지 않을까 합니다.

지역장님! 단양도 접수한번 하죠....

출사~

글쎄요~ 산에 다니기 좋아하는 제게 추천해 보라고 하신다면~



일월: 눈이 많은곳에 가서 눈 사진 찍으면 좋겠지요...

추천 하고 싶은곳은 \"태백산 눈꽃 축제\"는 어떠신지요...

이월: 특별나게 딱 정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왜냐면, 구정에다 이곳저곳 돈 쓰실일이 많으실텐데~

그래도 추천을 하라고 하신다면 꼬다께님께서 얘기하신 \"남산\"이 좋겠네요..

따뜻한 봄바람을 기대하면서~

삼월: 신학기다 뭐다해서 학생들이 바쁜시기죠...

산행하기 정말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구요..왜냐면 건조한 기후 탓으로 산행이 불가능 하니까요..ㅋㅋ

가만 그러고 보니 전부 산과 연관지어 출사지를 얘기 드렸네요..헤헤..

다소 시간적 여유를 부려 \"거제도 옛 포로수용소\"를 한번 가 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사월: 안즉 산행을 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산불조심 때문에~)

진달래 보러 한번가죠... 어디냐면요...\"비슬산\"입니다..

오월: 따뜻한 봄바람은 이젠 다 불었구,...

경북 북부지방을 정벌(표현이 좀 이상합니다만~)하는 뜻에서..

\"부석사 무량수전\"의 일출을 한번 보는것도,..

돌아오는 길에 \"소수서원\"을 거쳐 오는것도 괜찮겠네요~

육월: 그런데, 지역짱님. 전국 모임은 언제입니까?...

칠월: 칠월은 생각해서는~...

날도 더운데 야간에 앞산에 올라 \"대구 야경\"을 한번 ~~

팔월: 딱히 갈데가 없네요...덥고, 짜증나고, 번개 모임으로 ~~ㅋㅋ

구월: 어딜 가면 좋을까요... 산이라고 한다면야~~

가까운 가야산 \"해인사\"를 찾아도 좋을것 같네요~

시월: 전국 모임이 아마 시월에 있다고 했죠~~

....대경은 가을 \"단풍 출사\"를 한번 가시는게~~

십일월: 날도 추워오구...

남쪽지방으로가면 그런대로 따뜻하죠...

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억새 출사\"는 어떠신지요~

아침 일찍 아님 저녁 늦게~~

십이월: 부지런히 달려온 한 해~

그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구..

지리산 \"일출\"찍어러 한번 가죠...헤헤...



산을 좋아하는 미지수의 생각이였습니다...

2월달은 창녕 화왕산 대보름 억새제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3년만에 한 번씩 산정상에 있는 억새들을 다 태우는 행사인데

올 해 하네요..

대경지역중 제가 젤로 가보고 싶은곳

1. 경주지역(그중에서도 남산, 감은사지등. 사람 손때가 덜 묻은곳)

2. 우포



추천드릴 만한 곳은 강원남도 중에서

1. 청송지역 : 주산지, 주왕산

2. 영주봉화지역 : 청량산- 봉성 - 북지리 마애불 - 부석사 - 소수서원- 성혈사 - 순흥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

청량산- 청량사, 차집, 부근의 산촌

3. 안동지역 : 병산서원, 하회 - 하회마을 보다는 지난해 대경모임때 못했던 유격훈련 할려고 하던곳

봉정사주변(봉정사, 부속암자, 광흥사, 개목사, 삼태사 묘소와 재사)

오천군자리(여기는 한복입은 모델을 촬영하면 좋을거 같음)

도산서원주변(서원보다는 주변의 종택이나 퇴계묘소와 댐주변의 풍경)



쓰고 보니 제취향에 맞는 곳만 골라 쓴거 같네요^^*



그이외 1박 2일짜리 이벤트(이건 촬영 허락을 받아야 되고 인원도 제한이 되겠지만) 두어건 있읍니다

올리고 보니 젤 좋은데를 빼먹었네요



봉화 닭실의 충재종택과 부근의 석천정, 계서당(춘향전 이도령의 실제 인물인 성이성선생 종택)입니다 - 찾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고 고즈넉한 곳입니다

그리고

영양의 입암, 연당..... 그리고 주변의 종택 및 탑... --- 중요한건 여기에 가시면 초화주를 맛볼수 있다는 겁니다(물론 사전에 터주대감인 보리피리님하고 찌거님께 신고를 해야 하지만^^*)

달밭님께서 아무래도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더 많군요...

초화주는 증류주 특유의 누룩냄새가 안나서 여성분이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정말로 좋아요...아마 이렇게 될껄요

순서가

우리 옆동네인 \"양동민속마을\".



전봇대와 전선이 프래밍에 방해를 주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아름다움도 있지요~~~

봄의 참꽃 군락지에,,,여름의 이끼계곡 ,,가을의 불국사 단풍과 사찰,,,,,겨울의 태백산,함백산,덕유산

저도 \"경주 남산\"



1월 : 큰연화좌대 일출 외

2월 : 남산 종주(부처골에서 백운마을)

3월 : 봄이 오는 삼릉계곡



4월 : 신록의 약수골

5월 : 산정호수의 봄 외

6월 : 햇살담은 부처바위



7월 : 서출지 연꽃 외

8월 : 신선암 운해 외

9월 : 노을 속의 용장사터 3층석탑 외



10월 : 석양의 선각황금불상 외

11월 : 천룡사터의 가을

12월 : 감실석불좌상의 미소 외

주왕산 겨울 주산지, 청송 옥계 얼음골 60미터 인공폭포 빙벽타기 올겨울 가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신참인데 같이 다닐수 있을까여...??



구박당하는건 아닌지...^^

김용근님 주왕산의 겨울주산지는 별루입니다. 주산지의 많은 사진중에 겨울 주산지는 몾봤습니다. 저역시 청송을 한달에 두 서너번 가지만 겨울 주산지는 찍어봐도 별루였구요

1: 이른봄 비슬산 진달래

2: 군위군 부계의 산수유

3: 경주시 불국사 보문단지 벚꽃 남산 석불 탑

4: 경남 합천군 황매산 철쭉 혹은 소백산 철쭉 (황매산이 더 나음)

5: 안동군과 봉화군의 경계지인 봉화 명호 북곡리의 아침운해(청량산)

6: 청송 주왕산 및 주산지 영덕 옥계계곡 녹음 (혹은 멀리가서 정선군 가리왕산의 계곡)

7: 안동 도산서원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

8: 영덕군 강구에서 축산까지 강축도로 어촌풍경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

9; 청송 주왕산 및 주산지 어름계곡 옥계계곡 단풍

10;영주부석사 은행잎 단풍 가을정취 마구령넘어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대리 고즈녘한 가을정경( 혹은 경남 밀양시 재약산 사자평 갈대)

11;조금멀리가서 지리산 만복대의 상고대 (설화)

12:아주멀리가서 강원도 오대산의 일출

신입생이 추천해보고싶은 1에서 10 까지는 거의가 경북권 11, 12는 타도 촬영지입니다





* 9월 포항유수지 가시연 촬영



가시연 : 희기종, 법적보호식물 포항에 가시연 군락지가 있습니다

청도 소싸움 축제~~!

청도 소싸움 축제가 어떤가 추천해보고 싶어요.

소들의 힘있는 모습과 휘날리는 모래들이 멋질 것 같거든요.

비슬산!!

다른 산은 몰라도 비슬산은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기가 괜찮을 듯 싶어요

산을 정말 싫어하지 않으시다면요!!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 길이 있거든요!!

기숙사 방애랑 단둘이 여행을 첫START 하며 갔었어요

첨엔 자전거 타고 오르는 사람들의 대단한 모습이 보였구요

두번째론 역시나 진달래였죠!!

흠이 있다면 그 많은 진달래 꽃들 안에 또다른 향이 나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응가를 하나봐요 ㅋㅋ

함께 다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