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딩 터미널 마켓. 6(여섯) [14]

    2013-06-28 12:22:53    조회: 1,768회    댓글: 14
레딩 터미널 마켓 Reading terminal market

미국 재래시장 입니다.

영화 내셔널 트레져에서 보면 여자배우가 시장안에 있는 풋추간으로 숨는데
바로 그 시장입니다.

쓰기는 리딩 reading(독서)으로 쓰고는 읽기는 레딩 redding 이라고 읽는 다는군요.

지하는 냉동창고, 일층은 시장 건물위는 기차역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 입니다.
1893년 부터 있었다는거 같습니다.

이 곳에 유명한 필리스 치즈스테익 샌드위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Carmen's Famous Italian Hoagies and Cheesesteaks.

몇년 전에 오바마대통령이 민주당 모금운동하던중 들리기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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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칼멘스 훼이모스 이탈리안 혹기스 엔드 치즈스테익스 가게입니다.

스테이크 고기를 앏게 썰어서 그릴에 익히고 치즈를 언져 핫도그 빵처럼 생긴 빵에 넣어 줍니다.
핫도그 빵과는 다른 빵입니다. 모양을 설명하다 보니 그렇다는 말이구요.

양파, 벨페퍼, 토마토 등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바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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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ater.com/archives/2010/09/21/obama-indulges-cheesesteak-hankering-in-philly.php
구경 하던 어떤 사람에게도 하나 사주었다는 기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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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분위기가 꼭 불고기 핫독 같아보이는군요 ㅎ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단, 맥주가 있어야지...

왕년에 필리에서 학교를 다녀서 리딩 터미날에서 가끔 점심을 한적이있었는데 저는 그곳 상기라는 중국벤더에서 완탕 에그누들을 즐겨먹었는데,,, 그땐 저 치즈스테익이 너무 느끼해서리,, 엥링 맥주와 환상궁합이죠. 그땐 마켓 전체가 완전 허름해서 참 정감있었는데,,,,

좀더일찍 알았다면 바람님을 뵐걸그랬습니다. ㅠㅠ 즐감합니다.

먹고 싶어요

울 둘째딸이 어제 마이애미에 있는

대학교에 연수 갔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색이나 보기가 불고기 같네요. ㅎㅎㅎ

피치버그 가셔서 맛보세요.

그리고, 이 필리스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는 유명해서 전국에서도 찾아보면 파는 곳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둘째 따님이 대학에 다니신다구요?

프로필 사진 보고 한 30 - 40대려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이에미 좋지요.

우리 회외지부 회원이신 홍순국님께서 사십니다.

아~오학녕 삼반 입니다

사진이 반칙 입니다 ^^:

좀전에 마이애미 대학에

도착 했다니 이제 짐 풀고 있겠네요 ^

아! 이런... 제가 전에 실수한적 없지요?

세는 나이로 치면 저보다 한살 위십니다.



따님이 공부하러 먼 외국까지 가셨서 쁘듯하시겠네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시구요.

에구~~~저두 뭐 실수한 거 없나요???

부디 넓으신 아량으로...

하긴 사진도 실물도 다 반칙이셨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