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연 [13]

    2013-06-29 14:40:52    조회: 1,292회    댓글: 13
상하이 교외에 난샹(NanXiang)이 있습니다.

이곳에 구이위엔(GuYiYuan)이라는 정원이 있고 여기 연꽃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업무로 이곳에 간 김에 들려 보았더니 연이 아직 제 철이 아닌지 조금은 실망 스러웠습니다.

한 보름에서 한달은 있어야 제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반영을 찍고자 찾아보았으나 마땅치가 않고 뒷 배경과 맞는 곳도 잘 안보이고...

기본적으로 높이 차이가 있어 사진에 담기에는 부적합해 보이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담한 정원이 정겨운 곳입니다.


Nanxiang Guyiyuan 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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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직 연꽃이 피기에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는군요 반영이 좋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피어있는 연꽃의 색이 곱습니다.

연꽃은 더 있어야 철인가 보군요.

한동안 전국지역방 순례를 소홀히 했네요.

해외방에만 살짝 글을 올리실 줄은...

연이 한번 필려다 비에 다 떨어지고 지금 새 망우리들은 아직 이르고 그렇습니다.

지금 부터 7월 중순까지가 피크이지요.

미국에도 연 많지 않나요?

비 온 담날이라... 우중충한 날보단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가 너무 쏱아져 비 온 당일은 엄두가 안나더군요.

예. 미국에도 연이 있는데 주로 큰 식물원등에서 태마별로 관리합니다.

미국 싸이트에 연꽃 사진이 많지 않은걸 보면 타주도 비슷하지 안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