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련 월간지를 보면서... 요즘은 카메라 수명이 잛은 건지 아니면 수시로 교체 하라는 건지 아리송~~ [7]

    2010-01-22 19:05:00    조회: 789회    댓글: 7
사진 관련 월간지를 보는데
요런 생각이 ..
예전에 장비 하나 마련하면 큰 이슈가 없으면 쭈욱 사용하는데
요즘은 신제품이 수시로 출시 되어서인지 몇년 사용한 다는것이 뭔 죄인 처럼 느끼게 하는 광고 / 기사를 보면
제가 가진 디지털바디 다 처분 하고 신제품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지 아리송 해지더군요.

필름 바디 처럼 한번 구입하면 그냥 쭈욱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낄 정도의 광고 / 기사를 보면서
교체 주기가 잛으면 그 만큼 가격도 내려야 하는건 아닌지 아리송~

신제품 구입하고 뒤 돌아서면 이전 제품 보다 더 보강되고 더 혁신적인 기술로 어쩌고 하면.
기존 제품 구입자는 테스터용 제품을 가진 사람 꼴이 되지 않는거 아닌가요.

사진 관련 월간지의 꿀처럼 달콤한 신제품 광고를 보다 보니 오히려
앞으로 디지털 기기는 최대한 느리게 느리게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광고의 문구처럼 이제품 구입하고 나면 좀 있다... 이것 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로 보강된 제품입니다.
하고 또 신 제품 출시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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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력 느는 속도는 바디 업그레이드와 큰 연관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느리게 산답니다.

D700 나올때 D200 사도 좋기만 하더라구요..

  글쎄요~

요즘 장비들이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저는 바디만 디80 이고 렌즈는 필카렌즈 쓰고있읍니다.

좋은 장비로 담았다고해서 제 사진보다 차이는 없어보입디다. 필름값도 그렇고 현상을 해야 볼수있고~~~

그래서 바디만 팔공이로 바꿨답니다.

렌즈는 mf50.2  mf35-70 f3.5  mf70-210 f4 을 쓰고있읍니다만 아직은 다른 장비를 생각해본적이 없답니다.

그만큼 비싸고 신제품이면 그만큼 사진도 잘 나와야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진 생활을 하시다보면 어느정도 테크닉이 쌓이면

본인이 판단을 합니다. 어느것으로 갈아타야한다는 판단이 생길때가 경제적으로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약 40여년된 렌즈를 씁니다만 아직 사진 잘나오고 있읍니다.

예를 들어 제 장비보다 5배 정도 비싼 장비면 저보다 5배 정도 좋은 사진이 나온다면 갈아 타십시오.

저도 af17-55 하나 있읍니다만 쓸일이 별로없어 방출할 생각입니다.

한가지 더 여기 니콘클럽에 올려진 저의 사진은 대부분 mf 렌즈로 촬영 됐음을 알려드립니다.

느리게 구입하면 그야말로 사자마자 바로 신제품이 나올테지요,,,,

그나마 빨리 구입해야 그 다음 기종이 나올때까지 좀 더 오래 버틸테구요....



그래서 전자제품을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죽기직전에 사는 방법이라고 우스개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어짜피 전자제품이니...

그러려니 하면서....

적당한 제품을 사서 쓰다가... 적당히 욕심나는 새제품이 나오면 다시 바꿔주는게 좋을 듯 하네요,,,,,

  홍보에 말리지 않으시는것도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자신이 살때는.. 항상 최신의 모델을 산것이므로..

자기가 생각한 내용연수 만큼 충분히 사용하면 그걸로 된거겠죠..



판매자 입장에서야.. 자꾸자꾸 재구매가 이뤄지도록 하는게 최고인 반면..

소비자 입장에선.. 한번 구매한거.. 끝까지 쓰는게 최고죠.. ^^



흔들리지 마세요 ^^

신제품이라고 다좋은것은 아님니다.

본인이 기변을 할때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그때 하면 되고 궂이 유행따라 갈필요는 없겠죠.

사진 찍으면서 늘 느끼는 건데 결국 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람이 찍는다는 거더군요..

아무거나 손에 들려 있는 걸로 열심히 찍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디지털도 사용하고 필름도 사용해봤지만...요즘엔 저렴한 신제품들이 많더군요.



캐논 니콘에 양대산맥에서 소니나 올림푸스에 활약도 있구요.



새로 시작하면 좋겠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분들 그리 땡기진 않을거 같습니다.



편안한 뿐이지 그게 다가 아닌줄 아는 순간부터요..